영수증 읽기 – 부가세 과세와 면세 쉽게 이해하기

 

영수증 읽기 – 부가세 과세와 면세 쉽게 이해하기



영수증을 잘 보면 부가세 과세, 면세가 써 있습니다.
이것을 잘 알아야 돈을 벌어도 진짜 벌 수 있습니다.

영수증의 부가세 과세와 면세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쓰겠습니다.

인천 사장님들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. 



과세 상품: "숨은 세금이 있습니다"

카페에 가서 아메리카노를 마신다고 생각해 보십시오.

메뉴판을 보니 "아메리카노 5,500원"이라고 적혀있습니다.
당신이 지불하는 금액도 정확히 5,500원입니다.

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,
이 5,500원이 뭐로 이루어져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.

영수증을 자세히 보면:

항목금액
아메리카노 공급가5,000원 (사업자가 받는 돈)
부가세500원 (정부가 가져가는 돈)
합계5,500원 (당신이 내는 돈)

메뉴판에 적힌 5,500원 안에
이미 500원의 부가세가 숨어있다는 뜻입니다.

당신은 이미 그걸 다 내신 것입니다.


면세 상품: "정말로 그 가격이 최종 가격입니다"

마트에 가서 쌀이나 우유(1차 생산품)를 사셨다고 생각해 보십시오.

가격표를 보니 "10,000원"입니다.
지불하는 금액도 정확히 10,000원입니다.

여기서 중요한 건,
이 10,000원이 100% 사업자가 받는 돈이라는 것입니다.

영수증을 보면:

항목금액
공급가10,000원 (사업자가 받는 돈)
부가세0원 (정부는 안 가져감)
합계10,000원 (당신이 내는 돈)

면세는 정말로
"보이는 가격 = 내는 가격"이고,
숨겨진 세금도 없습니다.

쉬운 구분법:

  • 필수생산품이나 1차생산품 (우유, 쌀, 천일염): 부가세 면세

  • 한 번 더 가공한 상품 (버터, 맛소금): 부가세 과세


차이를 정확하게 이해하기

둘 다 당신이 지불하는 최종 가격
메뉴판/가격표에 적힌 대로입니다.

그런데 그 안에 부가세가 숨어있느냐, 없느냐가 다른 것입니다.

과세 상품:

  • 5,500원 = 사업자 5,000원 + 정부 500원

면세 상품:

  • 10,000원 = 사업자 10,000원 + 정부 0원


결국 이것만 기억하십시오

영수증을 볼 때, 당신이 내는 돈에
부가세가 이미 포함되어 있는지 없는지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
과세 상품:
낸 돈의 일부(약 9.1%)가 정부로 갑니다.

면세 상품:
낸 돈이 100% 사업자로 갑니다.

그래서 영수증에서 부가세 항목이 나열되어 있으면,
그건 과세 상품이고,
부가세 항목이 없으면 면세 상품입니다.

이렇게 간단합니다!



사업자가 알아야 할 것

인터넷의 부가세 계산기도 단순하게 1/11 로직입니다.

그런데 부가세는 면세나 과세냐에 따라
사업자가 구입한 물품이 매입세액 공제가 되는지 안 되는지가 달라지고,
사업자 유형까지도 달라져서 복잡해집니다.

영수증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면
부가세의 기본이 한층 명확해질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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